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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의 귀

배미꾸미 펜션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볼 수 없는 방이지만 귀 기울여 보세요.

보이지는 않으나 내 귀를 소라의 귀로 만드는 철썩이는 파도 소리...........

성인 두사람이나 어린 자녀 가족에 적당한 원룸형방.

나와 또나

은빛 고기떼처럼 반짝이는 해변의 감미로운 일몰을 만끽해 보세요.

4인 가족에 마춤한 원룸형 방.

영화 김기덕 감독의 "시간(Time)"을 촬영할때 성현아씨가 묵었답니다..................

잠자는 뮤즈

전면 유리창으로 물안개 핀 고즈넉한 새벽 바다를 침대에서 맞이 할 수 있는방.

시야 좋은 날은 멀리 을왕리 지나 실미도 무의도까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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