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꾸미 펜션

멀티풀 베이스캠프

조각가 이일호의 두번째 작업실

-들물에는 낚시·수영, 날물에는 갯벌 체험, 한 장소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요.

  -해넘이: 한겨울에는 방안에서 해넘이 하구요.

  -야경: 영종·용유도 해안선 야경도 일품이죠.

  -프라이빗 비치: 한여름 휴가철에도 오후 5시 이후는 완벽한 펜션 전용 해변이 되어 나만의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

  -봄: 겨울 해풍을 견뎌낸 무공해 산나물 뜯고요.

  -여름: 우럭·숭어·농어·망둥어 낚시

  -소라·조개·낙지·게·조개잡이

  -가을: 높푸른 가을 하늘을 그대로 비춰내는 바다!

  -겨울: 바다와 작품이 하나로 어우러진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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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의 <시간>

  -국내보다 해외 팬이 더 많은 특이한 김기덕 감독의 2006년 개봉작 “시간(Time)”의 촬영지.

  -딱 하루 반나절 촬영했지만 영화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배경이라 영화를 보면 필수 답사코스.

  -김기덕 영화의 촬영지로 소개 된 론리 플래닛 책 들고 인천공항서 오는 외국인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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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신도 구봉산 전망: 옛날부터 “옹진 9경”중의 하나로 맑은 날은 옹진군 섬들을 다 조망할 수 있어요.

   해발 178m, 왕복 1시간반 트레킹 코스랍니다.

  -시도 “슬픈연가” 세트장: 김희선, 권상우의 드라마 촬영지로, 절벽 위 바다 풍광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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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무염산 김, 호박 고구마, 섬포도, 굴, 낙지, 천일염